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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되길 -구민들 체감 할 수 있는 대책마련 필요하다 이영숙 의원이 9일 개회된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미투 운동을 통해 모든 사람이 평등해지는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차원에서의 체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3월 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었다. 110년 전, 미국의 여성노동자 만 오천 명이 길거리로 나와 여성 참정권 실현과 근로조건의 보장을 위해서 싸우기 시작한 날이기도 하다”고 설명하고 한국에서도 1985년부터 소외되어 있는 여성노동자들에 대한 공감대 형성, 여성고용 및 실업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며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