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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김수영문학관 김훈작가 초청 강연

월, 2018/04/02- 15:3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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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문학관에서 김훈작가 초청 강연중입니다. "모든 고통은 개별적이고 구체적이다. 그렇지 않으면 고통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의 고통을 통해서 남의 고통을 짐작할 뿐이다" "슬픔을 꼭 위안 받아야 하나, 안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 -김훈 다른 행사 다 포기한 댓가로 오늘은 여기서 한줄기 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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