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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돌보는 지속가능한 마을, 서로를 살리는 따뜻한 경제'를 표방하며 그동안 이원화 돼있던 마을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통합돼 드디어 오늘, '도봉구마을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개관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또 이 공간에 개관식을 하기까지 참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네요. 오래 걸린 시간만큼,우여곡절만큼 앞으로 센터가 주민과 마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의원으로서 저또한 센터의 든든한 겹울타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