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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마다 경로당이 있듯이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모여 공동육아를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는데 드디어 우리 도봉에도 '공동 육아 나눔터' 1호점이 ... 아이나라 도서관 3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애 키워본 사람이면 다 알죠. 아이 키우는 일이 사랑과 축복이기만 하진 않다는걸. . . 때론 노동이고 수고라는 걸...^^ 공동육아 나눔터가 육아의 힘듦을 혼자가 아닌 이웃과 나누고 보태며 함께 하는 공간, 더나아가 온 가족과 이웃이 어울리는 지역 네트워크 공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호점은 구민회관에 후반기에 공사해 오픈할 예정입니다. 아이키우기 좋은 도봉을 위해 쭈~~~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