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하면 창1·4·5동 위해 일하고 싶어요"(동북일보2010.5.15)

한나라당 이경숙 도봉구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일 오후 3시 30분 신지호 국회의원과 이석기 도봉구의회 의장, 신창용 행정복지위원장, 서종래 문명희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안병건 엄성현 김번환 구의원 예비후보 등 한나라당 재선 후보들과 대한노인회 이용관 회장, 김용목 도봉문화정보센터 관장, 새마을지도자협의외 문청곤 회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경숙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비례대표로 구의원을 하면서 지역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면서 "이제 지역의 구의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창4동 동 주민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