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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칼빈슨호에서 한미정상회담..셰일가스·한미FTA 일괄 해결

토, 2017/05/06- 22:55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기호2번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칼빈슨호 함상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달 28일 열린 대선후보 TV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집권하면, 칼빈슨호에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사드배치 문제,한·미 FTA문제를 모두 같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사드배치에 10억불을 지불하라는 것은 한국에 좌파정부가 들어오면, 코리아 패싱을 하겠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코리아 패싱이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문제에서 정작 한국을 빼고 주변국들끼리 알아서 논의를 진행하는 현상을 말한다. 실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업가 출신답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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