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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호남특보 정숙씨 마지막까지 한 사람 더

월, 2017/05/08- 11:52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5월 7일 ‘맏며느리 정숙씨’는 광주를 시작, 함평과 나주 보성, 고흥에서 많은 어르신들을 뵙고 인사드렸습니다. 따뜻한 정숙씨를 보니, 반갑다 하시며 엄지척을 해 주셨습니다. 내년에는 어버이날이 빨간 글씨가 될 수 있겠지요? ^^ 효도는 백행의 근본이라고 하는데요. ‘큰아들 효자 문재인’, ‘맏며느리 김정숙’은 어르신들 말씀 잘 받들어, 내일이 안심이 되는, ‘효도하는 정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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