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4. 국회개혁

토, 2017/05/06- 23:1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기호 2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내려놓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정수를 줄이고 국민의 지탄을 받던 불체포·면책 특권을 폐지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홍준표 후보는 총원 300명의 지금 국회정수를 상원 50명, 하원 100명으로 바꾸는 등 현재의 절반규모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회의원들은 온갖 특혜를 누리고 갑질을 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을 개혁하는 데에는 소극적으로 임해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불체포·면책특권을 이용해 책임을 지지 않는 발언과 행동을 일삼았다. ? 이런 특권을 내려놓고 국회의원 정수를 축소해 실질적으로 일하는 국회, 국민들을 위한 국회, 국민들.......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