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2번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경상남도 도지사로 처음 당선되던 때에 경상남도의 빚은 1조 4천여억원이었다. 홍준표 지사는 경상남도의 땅을 한 평도 팔지 않고 행정개혁·재정개혁을 통해 부채를 모두 탕감했다. 광역단체가 빚이 없어진 것이 처음인 것이다. 또한 경상남도는 수십 년 간 기계조선으로 많은 수입을 올리다가 최근 조선업이 쇠퇴해가며 수입이 현저히 줄어들어갔다. 홍준표 당시 경남 도지사는 앞으로 50년간 먹고살 수 있는 항공·나노·해양플랜트등의 산업단지를 착공하도록 하고 항나노화산업·기계융합산업 등 다시 경상남도가 빚더미 위에 올라가지 않도록 산업을 다분화 하였다. 과감한 행정개혁과 재정개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