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지난 1월 초 일본으로 돌아갔던 모리모토 야스히로(森本康敬) 주부산 일본 총영사와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4일 오후 차례로 입국했다. 일본으로 돌아간 지 85일만이다.

그 사이 일본은 초, 중 , 고 모든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 이라 서술하게 했으며, 위안부 등의 전쟁 당시 만행은 축소 폐기 하였다.

이제 다시 한국에 와,

대선에 대한 정보 수집과 함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겠다니...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그렇게 하찬게 보이는 가..?

과거에 대한 최소한의 반성도 없고, 이젠 오히려 큰 소리다.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역사적 반성이 없는 나라와의 외교 관계는 무엇을 위해 유지하는가..?

그들 모두는 본국으로 돌아가라.. ~~

반성과 사죄 없이... 외교관계를 지속할 이유 없다..

일본 외교부의 입장은 무엇인가..?
한국과의 우호적인 관계인가..? 아님..
침약국으로써의 관계인가.. ?

개인정보활용동의(제 3자에게 제공되지 않음)
끄기
수, 04/05/2017 - 17:45
Guest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