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셋째주 일요일.


 


2012년부터 꾸준히 와락을 찾아와주시는 선생님들.


 


올해부터는 물리치료사 선생님들께서도 합류해 주셨어요.


 


나태해지고 싶은 주말의 유혹들을 뿌리치고


 


평택까지 와주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립니다.


 


매번 맛있다며 칭찬하시네요ㅎ


 


이번주는 해고자간담회가 있어서 사람이 몰리는 바람에


 


물리치료사선생님들이 특히 진땀을 흘리셨어요.


 


몸으로, 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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