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울게 만드는 다큐 아닌 '생각하는 영화' 만들었다" 세월호 다큐 '업사이드 다운' 개봉 앞둔 재미교포 김동빈 감독 참사 2주기 맞아 14일 개봉…1000여명 시민 도움 4명의 아버지 통해 개별적 '삶' 스러져 간 슬픔 담아 16인의 전문가 인터뷰…대한민국 안전 총체적 진단 [기사원문보기] ‘업사이드 다운’을 연출한 김동빈 감독은 “사회의 문제를 적나라히 내보임으로써 왜 세월호가 침몰했는지 그 답을 찾고자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합동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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