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5, 2017 - 11:17
‘밤샘 근무’ 대기업 직원 자살…경찰 수사 (연합뉴스TV)
밤샘 근무를 한 모 대기업 직원이 회사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자동차 전장 파트에서 일하는 A씨는 전날 밤샘 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과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0214015800038/?did=182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