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13, 2017 - 15:02
지난 해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최정명, 한규협 씨는 서울 중구 옛 국가인권위원회 광고탑에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300일 넘게 고공농성을 진행했다. (ⓒ 민중의소리)
고공농성과 인권 : 김규연(녹색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전공의)
단식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 이보라 (녹색병원 내과 과장)
농성/단식 노동자들의 마음 건강 돌보기 : 하효열 (사회활동가와 심리치유 네트워크 ‘통통톡’ 운영위원장, 와락 치유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