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농 박재일 선생과 함께 한살림을 여는 데 공헌한 생명사상가 무위당 장일순 선생을 주제로 한 칼럼이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무위당 장일순

[문화산책] 3대가 덕을 쌓으면

2016-11-18 김원한 커뮤니티와경제 팀장 /ⓒ영남일보

‘사회’복지학과를 나와 서른을 훌쩍 넘긴 지금 ‘사회적’기업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것은 어찌 보면 순전히 20세 무렵 읽은 책 한 권의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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