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사고 주원인은 외주화, 위험업무부터 인소싱하자" (매일노동뉴스)

한인임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연구원이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철도안전법 개정에 관한 정책토론회’에서 내놓은 주장이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최인호·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공공교통네트워크(준)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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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