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29, 2016 - 10:27
4년간 화학공장서 98명 사망, 131명 부상 (안전신문)
최근 4년간 공장 화학사고로 98명이 사망하고 131명이 부상을 당했다.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은 28일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화학사고 조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4년간 총 98명의 노동자가 화재, 폭발, 유해위험물질 누출 등의 화학사고로 목숨을 잃었고 131명의 노동자가 부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