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현장 안보고 작업재개" 고용부 부산북부청 업무 '엉터리' (중도일보)

산업재해 현장을 확인하지도 않고 작업재개를 승인하는 등의 고용노동부 산하 지역지청의 엉터리 업무가 감사에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 감사관실은 2013년 8월 31일 이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북부지청의 행정업무에 대한 감사를 벌여 최근 18명에게 주의·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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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09220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