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야 할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은 구분하였으면 한다. 모자라면 아우성 치고 현재 생산기준인 NON-GMO 사료 외에 무항생제 소고기 일시 공급에 대한 논의를 보면서 아쉬움이 남는다. 한살림 물품에는 분명하게 잣대를 들이대면서 한살림 모임 후에는 외식하는 문화, 즉 나가서는 주문대로 먹는 사람들이 일시 수급하면서 일정 기간을 지나면서 한살림 사양 기준에 이르도록 한다는 조건에도 동의못하는 한살림 임원들 또한 변해야 한다고 본다" -'내가 보는 한살림 축산' 중에서 쌀림길이 어느 덧 44호에 이르렀습니다. 올해도 3번만 더 발행하면 끝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8,9월 통합본으로 조합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번호의 주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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