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범벅’ 문학산 인근 초교, 발암물질 검출 (KBS 뉴스)

미군 유류저장고로 쓰였던 인천 문학산 일대 환경조사 결과,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도 허용 기준치의 9배에 가까운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인터뷰> 김원(노동환경건강연구소 박사) : "(어린이들은) 외부 유해물질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민감군으로 분류가 되거든요. 그래서 더욱 우려가 되는 수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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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37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