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과 지리산생명연대, 우원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여
2006년 9월 25일 지리산국립공원 실상사 대중방에서 진행된
토론회 '지리산국립공원 성삼재 관통도로 이대로 놔 둘 것인가' 에서 발제한
강혜순 교수와 윤주옥 사무국장의 발제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