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 - 여름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자세 아직 봄꽃들은 곳곳에 가득한데, 봄꽃 바라보며 나들이하기엔 한낮의 햇살이 너무 뜨겁지요? 수시로 시원한 맥주 한 잔 벌컥벌컥 들이켜고 싶을 땐 어쩌지요? 어느새 ‘봄~’이라며 꽃구경을 다녔는데, 어느새 ‘여름~’ 할 날이 멀지 않았어요. 여름밤 치맥의 유혹을 뿌리칠 자신 있으신가요? 없으시다면 기왕 먹는 거 몸에 좋은 걸로다가 보신하는 마음으로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건강한 치맥을 즐기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5월 11일 출시된 자연드림 압착 유채유. 심지어 압착 유채유 출시에 가슴이 두근두근했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저 또한 유채유 출시 날짜가 명확히 잡히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