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20, 2016 - 10:33
"소방관 보다 사망률 높은 환경미화원, 위험하다" (현대건강신문)
대부분 야간에 이뤄지는 청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무 환경이 시급히 개선돼야 할 것으로 드러났다.
원진녹색병원 작업환경의학과 김규연 전공의가 18일 건강세상네트워크 주최로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 아트컬리지에서 열린 '서울시 환경미화원의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 할 권리보장을 위한 토론회'에서 환경미화원의 높은 사망률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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