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18, 2016 - 11:52
홍정희 정읍 한밝음공동체 생산자가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홍정희 생산자는 한살림조합원에게 공급할 생강을 키우고 있습니다.
‘진짜 나’로서 자유롭게 | 정읍에서 농사짓는 홍정희 씨
2016년 05월 17일 17시 40분 살림이야기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전북 정읍 한밝음공동체에서 생강·감자 농사짓는 홍정희 씨
‘농사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다른 사람 의식 안 하는 게 좋은데, 사람인지라 들리는 말이 좋으면 기분도 좋아요. 이왕 하는 거 잘하고 싶지, ‘못한다’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