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4, 2016 - 18:25
미세플라스틱 캠페인 FACE to FISH가 가열차게 열리고 있네요. ㅎㅎ
여성환경연대 지부 초록상상과 더초록에서는 ‘찾아가는 미세 플라스틱’ 교실을 15회 개최했습니다. 마을카페, 사회복지관, 어린이집 등 원하는 곳곳마다 화장품 속 미세 플라스틱 이야기와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해 구구절절 이야기하고 다니셨답니다.
교육 모습을 보실까요?
초록상상에서 매월 여는 에코맘 강의 3월 주제가 바로 미세 플라스틱이었습니다.
초록상상 카페에서 열렸어요.
더초록의 강의 모습이에요.
장소도, 대상도 다 제각각!
미세 플라스틱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 누구나 교육을 신청하시면 달려갔습니다.
초록상상과 한살림의 콜라보
한살림 매장 앞에서 미세 플라스틱 캠페인을 하는 모습이에요.
쨍쨍한 햇빛 아래 캠페인을 진행했네요.
아니 이것은! 뭔 응급실이랑가요?
바로 초록상상과 녹색병원 콜라보!
녹색병원 부스 한마당에 미세 플라스틱을 주제로 주민들을 만나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미세 플라스틱 캠페인은 5월에도 가열차게 달려갑니다.
프로젝트 후원해주신 포드재단,
그리고 초록상상과 더초록 샘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