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 미만 사업장 산재예방 기술지원 (매일노동뉴스)

안전보건공단은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재예방 기술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재해발생 현황과 발생주기를 고려해 사업장 14만6천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노후 산업단지나 재해다발 기계기구를 보유한 사업장이 지원대상이다. 건설업 6만곳, 제조업 6천곳, 근로자 건강 분야 3만곳, 화학업종 1만곳 등에 900여명의 안전보건전문가들이 연말까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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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