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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을 핵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5천 824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시는 지난 17일 열린 제295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3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2회 추경(1조 2천 774억원)보다 3천 50억원(23.9%) 늘었다.시는 상반기 제1·2회 추경에서 민생경제와 지역 인프라 확충에 주력한 데 이어, 이번 제3회 추경에서는 민생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망 강화, 공공시설 확충을 통한 생활 편의 증진에 재정을 집중했다.민생경제 분야에는 총 1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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