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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열경련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은 3세 남자아이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단 2분 만에 병원으로 이송돼 무사히 의식을 회복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16일 오전 10시 30분경 광명시 광명사거리역에서 순찰 근무중인 광명지구대 김형중 경위와 김용신 경사는 순찰차 우측차로(하위 3차로)를 지나가는 흰색 SUV 차량에서 큰 비명 소리가 들리고 비상등을 켠 채 운행하는 것을 발견했다.아이를 태우고 병원 응급실에 가던 중 때마침 순찰차를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비명소리를 듣고 위급한 상황임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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