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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 저지 전국행동] 카드뉴스 - 여성가족부 폐지, 반드시 저지해야 하는 이유(2편) 

“솔직히 여가부 그냥 폐지하면 안되나요?"


여성가족부 폐지를 둘러싼 질문과 그 답을 정리합니다.

 

“여가부 업무가 다른 부처로 이관되면 괜찮은거 아닌가?” 
▶️ “놉. 여가부폐지는 젠더 관점으로 성차별을 고민하고 해결할 주체가 사라짐을 의미!”

 

“위원회 형태가 더 효율적이지 않나?”
▶️ “놉.  여가부 '장관'이 없다는 것? = 책임자가 국무회의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정책제안, 법안 발의가 불가능)”

 

“여가부가 젠더갈등 조장하고 있는거 아닌가?” 
▶️ “놉.  실재하는 차별과 피해자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가시화하는 작업은 필수적!”

 

“정권 바뀔 때마다 유독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여가부, 왜일까?” 
▶️ “'진짜 어려운' 사람만 돕자는 시혜적 태도 + 더이상 구조적 차별은 없다는 인식 + 여전히 만연한 여성혐오 정서 활용”

“여가부의 역할은 뭔가?”


 ▶️ “젠더관점을 가지고 '평등'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곳”

그게 어떤 이름이든 정부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성평등 체계에 대한 비아냥은 끊임없이 있어왔다.


결국 성평등 가치를 폄하하고 성평등 추진 부처를 무능으로 몰아가는 여성혐오가 핵심.

 

☆★우리가 나서서 국회에 요구해야 합니다!
여가부 페지 저지는 여성혐오에 대한 국가적 승인을 저지하는 일! 

성평등 전담 기구 강화를 위해 
국회의원들의 역할을 촉구하는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https://campaigns.kr/campaigns/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