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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보험과 공보험의 빈틈을 메우는 생협공제, 국민청원이 나흘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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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상의 단어가 생협공제였다. 그러나 생협공제가 실현되는 데는 현실적으로 문제가 커 보완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 온 지 햇수로 12년째다. 생협안에서는 조합원과 상부상조하는 여러 가지 방식을 고민해 왔고 결론은 생협공제였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제정해 주지 않아 지금까지 시행되지 못해 많이 아쉽다. 한국 생협이 시민들의 삶에 끼친 여러 선한 영향력을 생각했을 때 생협공제가 또 한 번 상부상조의 좋은 예가 될 것으로 믿는다." 지난 9월 8일, 아이쿱신길센터에서는 '생협공제의 입법 취지와 사회적경제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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