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산재보험’ 시급한데…25억 들여 민간보험 가입하는 서울시 (한겨레)
최근 음식 배달기사들(배달라이더)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예산 25억원을 들여 이들의 민간상해보험 단체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사안의 성격상 상해보험보다는 산업재해보상보험(산재보험) 가입 지원이 합당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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