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청년이 죽었다 "안전 보다 이윤이 먼저" (쿠키뉴스)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에서 청년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했다. 지난 2016년 ‘구의역 사망사고’ 이후 노동 현장 안전 강화를 외쳤지만, 대비책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