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노동자 사망사고 외면! 대구고용노동청 규탄 (노동과세계)
9월 3일 오후 5시경 칠곡의 목재공장에서 화물노동자가 산재사고로 사망했다. 재해자는 화물연대 포항지역본부 조합원이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9월6일 대구고용노동청 서부지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계속되는 화물노동자의 사망사고를 외면하는 대구고용노동청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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