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 택배노동자 쉰다 (매일노동뉴스)
국토교통부는 추석 명절 기간 택배노동자의 과로를 방지하기 위해 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주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추가 인력 1만명이 이 기간 동안 현장에 투입된다. 택배 노·사·정 사회적 합의에 따라 택배사업자가 이달부터 투입하기로 한 3천명가량의 분류 전담 인력에 더해 허브 터미널 보조 인력 1천770명, 서브 터미널 상·하차 인력 853명, 택배기사 1천346명 등 임시 인력 7천명을 추가로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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