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9월 7, 2021 - 00:36
민주노총·진보정당, 불평등 체제 타파를 위한 대선 공동대응기구 발족 기자회견
“양대 기득권 정당 권력찬탈 놀음에 맞서, 진보진영 단결로 노동자 민중의 삶 대변할 것”
- 일시, 장소 : 2021년 9월 7일(화) 오전11시, 민주노총 15층 교육장
- 참석 : 민주노총 윤택근 수석부위원장, 노동당 현린 대표, 녹색당 김예원, 김찬휘 공동대표, 사회변혁노동자당 이종회 대표, 정의당 여영국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
- 사회 : 민주노총 이양수 정치위원장
- 주최 : 민주노총·노동당·녹색당·사회변혁노동자당·정의당·진보당
○ 취지
- 산업재편, 기후위기 등 한국사회의 근본적 전환, 대안체제에 대한 정치적, 정책적 대응 필요
- 양대 정당 위주의 정치상황 속에서 민주노총과 진보정당들이 새로운 전환점 계기 마련
- 대선부터 진보진영의 일상적인 논의와 실천을 통해 향후 선거에도 공동대응 사업풍토 조성
- 전체 진보진영의 공동 대선투쟁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단위 역할 필요
○ 회견 순서
- 사회 : 이양수 민주노총 정치위원장
- 발언 :
민주노총 윤택근 수석부위원장 인삿말
노동당, 녹색당, 사회변혁 노동자당, 정의당, 진보당 대표
- 발족선언문 낭독 : 기자회견문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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