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으로 버틴 1년 반…'번아웃' 간호사들 떠난다 (JTBC뉴스)
코로나 병동에서 일하던 간호사들이 하나둘 병원을 떠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된 지 1년 반이 됐지만, 간호 인력은 늘지 않으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좀 더 고생해달라는 위로나 격려만으로는 무너지는 의료 현장을 지키기 어려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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