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와 소비자 서로가 있어 든든해요

작년 8월, 무수히 쏟아지던 장맛비를 기억하시나요. 그 장마로 인해 특정 지역뿐만 아니라 많은 생산지에 피해가 극심했습니다. 오랜 기간 유기농법으로 가꿔온 토양이 쓸려 내려가고, 수확을 앞둔 채소와 과일이 짓무르고 낙과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생긴 일손 부족과 더불어 자연재해까지 덮쳐 한순간 썰물처럼 모든 것이 순식간에 쓸려갔습니다. 우울하고 하루하루 힘든 시간을 넘기고 있는 생산지에 따스한 씨앗들이 찾아왔습니다. 세이프넷 생태계의 구성원으로서, 하나의 공동체로서, ‘자연드림씨앗재단’에서는 모금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소비자 조합원, 임직원, 시민(예비조합원) 6,190명과 아이쿱생협 회원조합, 세이프넷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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