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후보님 그대가 그 때쯤, 그 후로도 성주에 한 번이라도 들렀던 기억이 우리에게 없습니다.

사드로 이재명 후보님을 공격하기에는 너무 염치없는 짓 아닌가 싶습니다.

사드가 중국이나 북한 어디를 겨냥하거나 간에 그래도 이재명 후보님은 성주주민들의 고통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것 이상이 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