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 둥지가족도 이제 반회기의 마지막 수업이 됐습니다.

 

강영숙, 이초롱 선생님과는 이번 수업이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인것도 아쉬운데 코로나가 극심해져(수업 당시 거리두기 4단계) 대면 수업을 하지 못하고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배부한 저어새 공작모형을 만들어 보는 시간.

열정적으로 강의(ㅎㅎ) 하시는 선생님들

 

마지막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아이들이 없으니까 많이 아쉬웠습니다.

빨리 거리두기 단계가 인하되어 다음 달에는 빨리 만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