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기차 전환에 느림보 행보를 보이던 현대차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유럽연합이 2035년 이후 휘발유차와 경유차 판매금지를 밝힌 데 이어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2030년까지 신차의 50%를 친환경차로 채우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김지석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전문위원은 현대차의 상황 판단과 전략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눌러 기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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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동차 시장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해외 주요 국가들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