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KBS본부는 이사 연임에 도전하는 황우섭 이사를 부적격자로 지목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황 지원자는 월간조선 뉴스룸 기사 (2021.7.29) 등을 통해 부적격 사유에 대해 반발했다. 가관이다.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3055&Newsn...우리는 황 지원자의 부적격 사유로서 그가 심의실장으로 재직할 때,정권에 입맛에 맞춰 프로그램에 제때 나가지 못하게 한 사실을 지적했다.2013년, KBS 추적6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