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8월 6, 2021 - 01:27 건설·제조업 ‘중대재해 다발’ 이유 있었다 (매일노동뉴스) 건설현장과 제조업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건설현장 10곳 중 8곳가량은 추락 위험을, 제조업 사업장 10곳 중 6곳가량은 끼임사고 위험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57 링크 http://safedu.org/news1/129135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