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노동전환’? “발전소 비정규직 정규직화가 출발” (매일노동뉴스)
정부는 노사 간 직무전환·고용유지 협약을 맺으면 이를 지원한다는 등의 고용안정책을 발표했지만, 노조는 근본적으로 공정한 노동전환 지원방안에 고용보장 관점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규제완화와 금융지원 등 기업 혜택이 내용의 주를 이룬다는 것이다. 정부가 2050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산업·경제구조 변화에만 몰두할 뿐 일자리와 노동전환에 이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