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물류센터는 ‘철판 열돔’…“열사병으로 쓰러질 판” (한겨레)

연일 폭염 경보를 알리는 안전 안내 문자가 울리는 가운데,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은 코로나19로 늘어난 물량을 처리하며 선풍기에 의지해 더위와 싸우고 있다. 열기로 가득 찬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누구 하나 쓰러져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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