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망 최다 발생’ 건설현장, 70%가 ‘추락 사고 방지’ 안했다 (한겨레)
건설현장의 사업주나 이에 소속된 노동자가 추락 사고 방지 조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건설 현장이 전체의 70%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은 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업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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