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안 통과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2009년부터 12년간 전시를 위해 국내에 수입한 고래류 61마리 중 37마리가 폐사했다. 이는 수족관에 들여온 고래류 중 60%가 넘는 수치다. 국회가 나서서 동물 전시와 체험 금지하라!

*사진 출처: 노웅래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