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기 산재’ 사업주 416일 만에 옥중사과…유족은 마지못해 수긍 (한겨레)

광주의 한 폐자재처리공장에서 미흡한 안전조처로 청년노동자를 숨지게 한 업체 대표가 사고 416일 만에 사죄했다. 유족과 노동단체는 사과를 받아들이며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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