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시민사회단체와 민주노총 인천본부, 정의당 인천시당 등 진보정당이 속한 인천지역연대가 10만 국민동의 청원을 달성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다.

인천지역연대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인천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와 인천 국회의원에게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의 당론 채택을 요구했다.

 

#인천투데이 : “10만 국민동의 청원 달성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해야” http://www.ipwn.or.kr/ipwn2015/index.php?mid=today&act=dispBoardWrite

 

#경인투데이뉴스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인천지역연대, 민주노총인천본부를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679465&hmid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