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집단감염' 그 후…"남편은 1년째 식물인간" (MBC뉴스)
1년 전, 쿠팡 물류센터에서 150명 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첫 확진자가 나온 걸 즉시 알리지 않아서 노동자는 물론 가족들까지, 확산을 키웠다는 비판이 거셌는데 1년이 지난 지금, 피해자들은 몸은 몸대로, 또 치료비는 치료비대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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