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에 1명꼴로 사망' 외벽작업 추락사고…'집중 점검'도 무용지물 (아시아경제)
최근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파트 등 건물 외벽 보수·도장 작업 과정에서 추락사가 잇따르자 정부가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조처를 취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는 원청의 책임 강화와 현장 근로자들의 산업안전보건법 숙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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